[서울유방외과 김윤호서울외과와 함께하는 유방이야기_꾸준히 하루 30분 걸으면 유방암 감소!]
하루 30분 꾸준히 걸으면
유방암 발병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.
프랑스 구스타브 루시 연구소에 따르면 폐경여성이 하루 30분씩 4년이상 걷기 운동을 하면
유방암 위험률이 10%감소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.
운동을 그만둔지 5년이 지난 여성은
운동을 꾸준히 한 여성에 비해 유방암 위험률이 16%이상 높았고
반대로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일주일에 4시간 이상 신체활동을 하는 여성은
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10%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.
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세계암연구재단이 권고하는
"하루 30분 걷기 운동"이 재조명을 받게 되었습니다.
오늘 저녁은 퇴근 후
가볍게 산책 30분 어떠신가요~? :)